황정음, C사 로고 선명한 귀걸이…♥이영돈 '둘째 임신' 선물일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3 15: 28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한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하고 있다. 모자와 의상을 색깔 맞춤한 황정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둘째를 임신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보였다. 얼굴로는 살이 하나도 안 쪘는지 여전히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황정음은 명품 C사의 로고가 선명히 박힌 귀걸이를 착용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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