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저 더듬이 앞머리는 S.E.S 바다 특허인 줄 알았는데..찰떡소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13 19: 52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3일, 제니가 팬들에게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 특히 S.E.S 바다의 전성기 시절이 떠오를 정도로 '더듬이' 헤어스타일을 찰떡 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파리를 떠나며 남다른 감회를 느낀 모습이다. 
앞서 제니는 지난 5일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던 바. 마치 파리지앵이 된 듯한 시크한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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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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