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8개월 딸 윤슬 아기장사 예감? "이걸 끈다고?"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윤슬양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지혜는 "저 무거운 장난감을 이고 (달팽이처럼) 미끄러운 양말도 신겼는데 잘 다니는 윤슬이"라며 '힘쎈아기', '굴러다녀요', '8개월 아기'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지혜의 딸 윤슬은 아기 유아기구를 타고 발걸음을 옮기며 유아기구를 끌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만에 딸 윤슬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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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