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43세' 으리으리한 코어 힘! 대형견도 번쩍 드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3.13 20: 36

옥주현이 남다른 코어힘을 보였다. 
13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레베카' 공연 전 사진을 게시했다. 
옥주현은 "대니와 드림"이라고 글을 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분장을 하고 대형견을 번쩍 안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에 종영한 MBC '방과후 설렘'의 마스터로 활약했으며 현재 뮤지컬 '레베카' 공연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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