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둘째 딸, 만화 캐릭터처럼 귀엽네…엄마 붕어빵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13 23: 05

 배우 이윤지의 둘째 딸이 '표정 부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정한 너의 얼굴. 천의 얼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이윤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둘째 딸 소울의 다양한 표정이 담겨 있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윤지는 "모든 어른의 과제의 답은 아이에게 있는 거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첫째 딸 라니에 이어 둘째 딸 소울도 성장할수록 이윤지의 얼굴을 똑닮아 유전자의 힘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날은 마치 만화 속 캐릭터를 보는 듯 역동적인 모습이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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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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