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성숙한 미모를 보였다.
1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디즈니랜드 입성! 비는 주륵주륵 내리고 설수대 선물 사고 PCR 검사하고 바로 나옴. 괜찮아. 이런 날도 있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수진 씨는 딸 이재시가 디즈니랜드 인형 가게에서 동생들을 줄 선물을 고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재시는 16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숙한 미모와 자태를 보였다. 최근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며 모델의 꿈을 이룬 이재시는 당장 모델 데뷔를 해도 손색 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이재시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