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43kg 젓가락 다리.. 망사 스타킹 신고 '치명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4 18: 00

배우 이유비가 망사 스타킹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짧은 치마에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착용했으며 젓가락만큼 얇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이유비는 앉아서 촬영한 거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으며 인형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큰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