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연하♥' 한예슬, 불혹 훌쩍 넘었는데..메이크업 비포&애프터 굴욕1도 없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14 18: 47

배우 한예슬이 불혹을 훌쩍 넘었다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예슬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벌써 봄을 맞이한 듯한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봄이 되니 역시 핑크핑크한게 좋아 #핑크로맨스"란 멘트를 덧붙이며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렘을 안겼다. 

특히 한예슬은 81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됐으나 메이크업 비포&애프터 굴욕이 전혀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당당하게 연애를 즐기고 있다. 
연애를 하면서 활발한 SNS 활동이 펼쳤지만 최근 뜸해 근황을 궁금해 한 팬들도 많았으나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 알려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