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좋겠다, 제이쓴이 남편이라♥ "참 사랑꾼이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4 21: 52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화이트데이 선물에 감동했다.
홍현희는 14일 자신의 SNS에 “나는 발렌타인데이 챙기지도 못했는데 괜히 미안하네 우리 이쓰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았다. 제이쓴은 ‘혀니는 좋겠다. 이쓰니가 남편이라’고 적힌 꽃선물로 홍현희를 감동시켰다.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는 “게다가 엄마까지 챙겨주다니. 참 사랑꾼이야”라며 무한 감동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선물에 입을 맞추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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