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를 보였다.
이유비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이날 저녁에 먹은 메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순대국밥에 순대볶음까지, 순대가 주메뉴가 된 식사를 즐겼다.
이유비는 국밥과 볶음을 먹어도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프로필상 43kg인 이유비는 망사 스타킹이 헐렁한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