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C사 명품 가방 새로 구입했네 "반강제 선물"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14 23: 00

현영이 명품 가방 선물을 인증했다.
14일 밤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화이트데이~~ #반강제선물 #사랑해요 #행복하다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영은 C사 명품 쇼핑백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그의 표정에서 만족감이 드러난다. 또한 47세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화이트데이 선물 어마어마하네요", "새로 지르셨어요?", "표정에서 행복이 드러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원목 이젤 앞에서 그림을 그리는 취미활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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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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