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와 나눠 낀 화려한 결혼 반지…알콩달콩 신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4 23: 07

그룹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전시회 데이트로 화이트데이를 보냈다.
류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여기 알록달록 예쁘다 예쁘다. 예쁜 거 보니 기분이 좋네요. 이런 곳 있음 우리 지니랑 또 가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류이서는 독특한 조명이 전시된 전시회를 방문해 고나람햇다. 류이서는 모델 뺨치는 늘씬한 비율로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전진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는 화려한 결혼 반지가 포착됐다. 여전히 신혼을 즐기고 있는 전진과 류이서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