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예쁘거나 귀엽거나 하나만 해…심장에 무리 오는 16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5 07: 14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했다.
송지아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셀프 타이머를 누르며 여러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귀여운 머리띠를 쓰고 사진을 찍거나 얼굴을 감싸는 포즈 등을 취하며 끼를 대방출했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JYP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만큼 송지아는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했다. 예쁨부터 귀여움, 상큼함, 발랄함을 한 사진 안에서 다 보여주면서 매력부자임을 증명했다.
한편, 송지아는 최근 미국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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