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꽃 기죽이는 꽃집 주인…"삽살이 되겠당" 애교까지 뚝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4 23: 52

배우 명세빈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미용실 갑시다. 삽살이 되겠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명세빈은 꽃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꽃집을 운영 중인 명세빈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꽃을 기죽이는 미모의 꽃집 주인 명세빈은 4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했다. 특히 명세빈은 산발이 된 머리마저 귀엽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명세빈은 올해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호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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