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점 안 찍어도 예쁜 49살…역시 딸부잣집 막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5 06: 37

배우 장서희가 노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화보 촬영 가는 길!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서희는 화보 촬영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촬영 전이라 메이크업을 받지 않은 민낯임에도 화려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장서희 인스타그램

장서희는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셋째 딸 미모를 자랑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가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장서희는 최근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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