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이 아기 고양이 같은 귀여운 미모를 보였다.
조이현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기 고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이현은 촬영 중간 아기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기 고양이만큼이나 귀여운 조이현의 미모가 미소를 유발한다.
조이현은 쌍꺼풀이 없는 ‘무쌍’에도 예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귀여움에 예쁨,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갖춘 조이현은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을 통해 대세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조이현은 새 드라마 ‘뱀파이어 셰프’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