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44kg 되더니 얼굴도 사라질 듯…안경이 버거운 소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5 01: 09

가수 송가인이 소멸할 듯 작은 얼굴로 요정 미모를 보였다.
송가인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좋은 분들 만나서 알차게 잘 보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가인은 하루 일과를 마친 뒤 메이크업을 지우고 쉴 준비를 하고 있다. 머리를 묶고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은 송가인은 동그란 안경을 쓰며 귀요미가 됐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다이어트 후 소멸할 듯 작아진 얼굴을 보였다. 안경이 버거울 정도로 작은 얼굴을 보인 가운데 큼직큼직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풍류대장’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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