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 파인’ 54살 치과의사 이수진, 유채꽃밭서 훌렁 벗더니 이번엔 레깅스 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15 11: 27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이번에는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공개했다.
이수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매일 기분에 따라 바꿔 입는 이쁜 운동복 데일리 추천 조합 참고해보세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하시고 계신분들 있으시죠?! 일주일 코디 뚝딱!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이번 년도 봄 옷 따로 구매 안해도 될 것 같아요!”라며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선보이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수진은 볼률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레깅스와 상의를 입고 한껏 예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이수진은 제주도 유채꽃밭에서 핫팬츠에 탱크톱을 입고 파격 노출을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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