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평생 살 쪄 본 적 없는 마른 몸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15일 자신의 SNS에 “으아 런던 가고 싶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사진을 찍으며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냇다.
산다라박은 41kg의 몸무게를 인증하듯 마른 몸을 보였다. 살이 없어 깡마른 몸매를 오버핏 재킷 등으로 보완했다. 하지만 얇은 다리 라인이 드러나며 마른 몸을 증명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