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신화 김동완과 맛집에서 만났다.
강남은 15일 자신의 SNS에 “맛집! 너무 맛있음! 너무 맛있는 밥 사준 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남은 신화 김동완을 만났다. 맛집에서 만난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강남은 “너무 맛집이었음. 맛집은 이 형에게 물어봐야함. 신화 포에버!”라고 외쳤다. 맛있는 밥을 산 김동완을 찬양하는 모습과 유쾌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