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도 유튜브를 시작했다.
소이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사실 얼마전부터 조금씩 준비하던 저희 인소부부 채널을 오늘 오후 5시에 오픈합니다. 재미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나란히 서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금슬 좋은 두 사람의 다정한 면모가 빛이 난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