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안 잠겨” 이하늬, 임신 7개월… 살짝 드러낸 D라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15 20: 17

이하늬가 임신 7개월의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오후 배우 이하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안 잠..ㅋ Bt 6-7month’라는 멘트에 바지 이모티콘을 추가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이하늬의 모습. 이하늬는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자태와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바지가 안 잠긴다는 말과는 다르게 늘씬한 허리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이하늬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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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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