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김희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지인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모습. 특히 화장을 안 한 민낯을 드러내며 V자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6세의 민낯이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겁 없고 정 없는 불도저 카리스마를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 ‘구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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