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하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그래도 외모 불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5 21: 27

배우 이유비가 초밀착 셀피로 미모를 인증했다.
이유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점이 점점 생긴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피를 찍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카메라를 가까이 하고 밀착 셀피를 찍었다. 연한 화장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비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여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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