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아들 셋 낳고도 레깅스핏 미쳤네..40대 맞나[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6 05: 31

모델 미란다 커가 완벽한 ‘레깅스핏’을 뽐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중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홈트 영상을 촬영하듯 도구 없이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민트색의 레깅스와 톱을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 중에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잃지 않으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모델답게 민트색의 운동복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운동복이지만 완벽한 볼륨 몸매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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