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너무 마른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지민은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민은 침대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AOA 탈퇴 후 연예계에서 은퇴한 지민은 레드 컬러로 머리를 염색하며 여전히 존재감을 보였다.
지민은 마른 몸을 보였다. 프로필 상 41kg인 지민은 살짝 풀린 눈과 가녀린 목선, 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상반신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지민은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인해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