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여친과 45번째 생일파티…손담비 애칭은? "디비♡"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3.16 10: 54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이 예비 아내 손담비(40)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규혁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오예.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마워, 디비(손담비)”라고 적었다.
이날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생일을 맞이해 홈 파티를 즐긴 행복한 순간이 포착됐다. 오늘 이규혁은 45번째 생일을 맞이한 바. 이에 여자친구 손담비와 함께 보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올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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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규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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