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너무 말라 얼굴이 커 보일 지경.. 뼈밖에 없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6 15: 45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깡마른 근황을 전했다.
한선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참 따뜻하네요. 귀한 햇볕 듬뿍 섭취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니트 소재의 투피스를 착용하고 해맑은 미소와 함께 자유분방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선화는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는 모습이며, 얼굴이 커 보일 정도로 뼈밖에 없는 깡마른 체형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티빙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tvN 예능 ‘산꾼도시여자들’에 출연했다.
/hylim@osen.co.kr
[사진] 한선화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