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김무열, 결혼 8년차에 커플룩 입는 부부..아직도 신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6 16: 20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의 커플룩”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와 김무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정하게 애정을 자랑하고 있다. 윤승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는 윤승아는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김무열은 훤칠한 비주얼을 뽐내며 아내의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으며 여전히 신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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