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기억나니…그 시절 태양고 얼짱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6 17: 29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보였다.
보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보나는 교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태양고 교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촬영 당시를 추억했다.

우주소녀 보나 인스타그램

보나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플래시를 터트려서 빛이 환하게 비춰졌음에도 보나의 미모는 또렷하게 담겼다.
한편, 보나는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