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을 쏙 빼닮은 피규어가 공개됐다.
16일 피규어 회사 핫토이는 “강력한 펀치로 데비안트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강한 전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마동석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이터널스’에서 자신이 연기한 길가메시 피규어를 들고 있다.
마동석의 얼굴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 놓은 듯한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마동석의 얼굴 뿐만 아니라 우람한 몸까지 그대로 구현해 내 눈길을 끈다. 마동석은 자신의 피규어를 들고 ‘엄지 척’을 하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이터널스’는 국내에서 30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