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윤계상, 신혼이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나봐 “머리 많이 자랐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6 18: 00

배우 윤계상이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자랐다. 간만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오랜만의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어느덧 눈썹을 덮을 정도로 긴 머리카락과 입 주위의 수염 등 윤계상은 온전히 신혼 생활을 즐기는 듯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5살 연하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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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계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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