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으리으리 럭셔리 하우스서 행복… “제일 편한 곳”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16 19: 13

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세상에서 제일 편한곳이 어디세요? 전 우리~~~집 하루일과 끝나고 집으로 식구들이 다 모이는시간이 가장 행복해용 #행복 #데일리 #댕댕이 #고양이 #고양이집사일상 #송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영의 하루를 담은 모습. 현영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 유치원에서 강아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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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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