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강박 극복' 유이, 여전히 마른 몸매···패딩으로도 감추지 못한 비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3.16 19: 47

배우 유이가 가려지지 않는 늘씬한 비율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귀여운 양 또 보고 싶다"라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사진 속 유이는 양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으로 감추어지지 않은 따스한 애정어린 눈빛을 보이고 있다.
또 하나, 유이는 펑퍼짐한 롱패딩 차림에도 늘씬한 비율을 감출 수 없었다. 유이는 목장을 배경으로 선 사진 속에서 작은 얼굴에 10등신 비율을 선보였다. 또한 넉넉한 통의 바지도 유이의 가늘고 긴 다리를 감추는 데 실패했다.

한편 유이는 얼마 전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났다는 고백으로 화제가 됐다. 또한 유이는 얼마 전 화제 속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비의 연인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