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33세 안 믿기는 싱그러운 소년미… 눈만 빼꼼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3.16 20: 22

최우식이 소년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배우 최우식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22.3.15’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우식이 눈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흑백 필터임에도 불구하고 최우식은 싱그러운 소년미를 뽐내고 있다. 장난꾸러기같은 최우식의 사진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우식은 최근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