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도합 천만원 훌쩍? 명품 P사로 머리→발끝 '깔맞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17 03: 51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이혜리가 우아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혜리가 명품 브랜드인 P사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갖춘 자태를 뽐냈다. 귀걸이부터 원피스, 구두에 가방까지 같은 브랜드로 깔맞춤, 블랙으로 시크함까지 더했다. 
특히 그가 들고 있는 가방은  '리에디션 1995 미디엄 브러시드' 가죽 핸드백으로 홈페이지 기준 3백 97만원이라 책정되어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원피스에 구두까지 더하면 도합 천만원은 거뜬히 넘을 화려한 모습이다. 

앞서 배우 이혜리는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의 군사작전으로 위기에 놓인 우크라이나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주말 울진, 삼척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 소식에 이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한편 한편 혜리는 지난 2017년부터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를 이어 오고 있다. 혜리는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날품팔이 아씨 ‘강로서’ 역으도 활약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