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아들 승재, 각도 탓? 귀여움 사라진 9살 어린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7 07: 47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iolinist”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지용은 아들 승재의 모습을 공개했다. 올해로 9살이 된 승재는 새로운 취미로 바이올린을 잡았다.

고지용 인스타그램

승재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보였던 귀여움은 온데간데없이 성숙한 어린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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