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병원 개업 6개월, 피곤 찾아와"..수액+한약 투혼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17 14: 04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한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해서 6개월째를 달려가는 요즘. 피곤이 슬슬 찾아오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이럴땐 수액과 한약 최상의 조합. 양한방협진의 덕을 봅니다"라며 "물럿거라 피로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병원에서 수액을 맞은 채 누워있는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병원 운영을 하느라 피로가 쌓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한창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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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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