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꽃보다 화려한 미모..누구나 좋아할 만 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3.17 14: 42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꽃보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의 화려한 미모가 담겨 있었다. 제니는 화보 촬영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로 늘씬한 직각 어깨라인을 자랑하는가 하면, 매력적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 제니는 화려한 꽃 장식과 어울리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작은 얼굴에 알이 큰 선글라스를 쓰고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제니다.
제니는 솔로곡 ‘SOLO’ 뮤직비디오 8억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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