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한 끼 식사가 새 모이만큼 “운동한 게 아까워서”

배우 이요원이 자기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한 게 아까워서 챙겨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요원이 점심에 챙겨 먹은 한 끼 식사가 담겨 있다.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로 구성한 간소한 메뉴가 눈길을 끌며, 이요원은 운동하는 사람의 이모티콘을 더해 혹독한 자기관리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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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