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이사간 새집 화장실 사방이 '황금'.."네버엔딩 인테리어"

방송인 함소원이 이사간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버 엔딩 인테리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의 가족들이 이사간 새집의 풍경이 담겼다. 아직 완전히 짐정리가 끝나지 않았는지 바닥 곳곳에 쌓여있는 짐들이 눈길을 끈다.

이에 함소원은 "저희집은 오늘도 공사가 한창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공사가 네버 엔딩 스토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영상에는 널찍한 집 내부와 함께 사방이 황금색으로 도배된 화장실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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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