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혜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아기 병아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혜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림의 아들은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짙은 쌍꺼풀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천사 같은 아들의 모습에 혜림은 “MOMMY LOVES YOU(엄마가 너를 사랑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23일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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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