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배윤정, 20kg 감량하더니 청바지가 헐렁 “얼마만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7 16: 42

안무가 배윤정이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이야 청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줄무늬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출산 후 20kg을 감량했다고 전한 배윤정은 청바지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한층 슬림해진 체형을 뽐내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20년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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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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