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스텔라' 제작발표회 후 코로나19 확진 [공식입장]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7 17: 31

방송인 박경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박경림 측은 OSEN에 “박경림이 ‘스텔라’ 제작발표회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경림은 이날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다. 제작발표회 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감기 기운을 보였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보고 있다. /cej@osen.co.kr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박경림은 3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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