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마음 고생 얼마나 심했길래 "눈치 안 보고 살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17 19: 13

안정환 아내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이혜원이 미스코리아 출신 다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17일, 이혜원이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주름 하나 없이 20대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그는 " 오늘도!! 다시는 오지 않을 이시간을 소중히!! 보고싶은사람 보기!!! 연락해보기!!"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하고싶은거다하기 #눈치안보고살기"란 해시태그를 덧붙였고 많은 이들도 이를 응원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딸 안리원은 최근 개인 유튜브를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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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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