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ATA 라베가, 위클리 3주차 1위 파이널 진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2.03.18 01: 32

ATA 라베가가 1일차에 이어 2알차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ATA 라베가는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동아시아’ 페이즈1 위클리 3주차 2일차 경기서 35점을 추가해 95점을 올리면서 1, 2일차 누적 1위로 위클리 파이널에 올라갔다. 2위는 81점으로 마루 게이밍, 3위는 광동이 75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에란겔로 전장이 달라진 2일차서 첫 포문을 연 팀은 오피지지 였다. 그 뒤를 이어 고고푸쉬가 27점으로 확 치고 나가면서 판도에 변화를 일으켰다. 마루게이밍이 매치8 치킨과 광동이 매치9, 매치10에서는 오피지지가 치킨의 주인이 됐다.

하지만 결과는 ATA 라베가의 우승이었다. ATA 라베가는 첫 날 얻어낸 60점을 바탕으로 1위를 지켰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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