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느무 맛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 스테이크를 즐기는 모습이다. 두툼한 고기와 촉촉한 매시드 포테이토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해외 여행이 어려운 요즘, 이진의 여유로운 뉴욕 생활에 많은 이들을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2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