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2022 F/W 서울패션위크-시지엔이(C-ZANN E)'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서울패션위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약 3년 만에 현장 패션쇼로 열렸다. 행사는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현장 패션쇼를 포함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댄서 조나인, 노원, 안무가 Badaalee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3.18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