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 홍보대사' 경서예지, 2022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응원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2.03.18 16: 23

 대한세팍타크로협회(오주영 회장) 홍보대사 가수 경서예지가 2022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 방문했다.
대전 한밭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아 경기대회 출전 국가대표선수를 선발하는 1차 평가전이다.
가수 경서예지는“올해 초 대한세팍타크로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화려한 기술이 돋보이는 세팍타크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면서 “2022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홍보와 선수들의 응원을 위해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가수 경서예지는 300명이 넘게 참여한 인터넷 오디션을 거쳐 데뷔 기회를 얻은 것을 시작으로, 먼데이키즈 이진성 그리고 작곡가 한상원 프로듀서가 준비해온 여성 2인조 발라드 듀오로서, '사실 나는’,‘왜 변하니’,‘모를까봐서(2021)’,‘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을 발표하는 등 대중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0bird@osen.co.kr
[사진]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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