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임신한 ♥홍현희 몰래 먹나.. 임산부 못 먹는 커피 들고 신났네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발랄한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한 손에 커피와 간식 봉투를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현재 임신 및 입덧 중인 홍현희는 카페인 섭취에 조심해야 하는 상황. 제이쓴은 홀로 커피를 즐기며 매우 신난 기분을 즐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제이쓴 SNS